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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센트추천2

[방향제]캘리포니아센트_5종 리뷰, 후기 (비스타그레이프프루트) 방가링~ 벌써 새해가 된 지 어언 10일이 다 되가는 이시점에 새해맞이로 개봉한다고 했던 비스타 그레이프프루트 후기를 찔까함 지난 두 달 간 충실히 제 역할을 했던 바닐라향은 보내주고 딱 1월 1일날 비스타그레이프프루트를 깠음 구성은 전에 소개했던 대로 뚜껑과 본체 구성에 통조림 타입임 이름에 그레이프 프루트(grape fruit)를 보고 당연히 의심없이 자몽향을 기대했음 아주 당당히 "자몽"이라고 표기해둔 판매글을 믿고 자몽향을 구매했었음 당연히 향긋하겠지~~~ 자몽향이 어떻게 구릴수가 있겠어? 하고 자신만만하게 캔뚜껑을 가열차게 열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향기가 나를 맞이했음 내가 생각한 향 : 시금털털하지만 존나게 상큼한 향의 자몽 현실: ........ 분명 새해를 상콤한 자몽향으로 활기차게 시작하려.. 2021. 1. 10.
[방향제] 캘리포니아 센트_5종 리뷰(몬터리 바닐라 ) 방가링~ 오늘은 방향제 리뷰를 써볼까함 방에서 형용할 수 없는 개오줌냄새가 진을 치길래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이불빨래와 환기를 거듭했지만 샹내를 제거하지 못했고 나는 기체와의 싸움에서 패배했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음. 그렇지만 방문을 열때마다 역정이 솟구쳐 반드시 방법을 찾아야했음. 이를 가여히 여긴 내 친구가 회사 옆자리 주임님의 입냄새로 구역질을 호소하다 알게된 캘리포니아 센트를 추천 그길로 바로 구매하게 됨 가장 유명한 향은 체리 엊저구인데 향도 진하고 오래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나는 향수도 과일향이 나는것을 좋아하지 않아 구매하지 않음. 체리엊저구는 리뷰를 쓰신 분들이 많기 땜에 따로 검색해보셈 ㅇㅇ 사실 구매는 2달전 10월쯤 사서 쓰는 중인데 샀을 당시엔 블로그를 하지 않았었음 (대충.. 2020. 12. 30.